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osi 7 layer

네트워크를 이야기하면서 뺴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네트워크7계층이다.

우선 백과사전에서 찾아본 정의는 바로 이렇다.


계층 1: 물리 계층(Physical layer)


물리 계층은 실제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전기적, 물리적 세부 사항들을 정의한다. 예를 들어, 핀들의 배치나 전압, 전선의 명세 등이 이 계층에 포함된다. 허브나 리피터가 물리 계층의 장치이다. 기계적 구조와 전기적 특성을 규정한다. 물리 계층에서 수행되는 중요한 일들은 다음과 같다.

물리적인 정보 전달 매개체에 대한 연결의 성립 및 종료. 여러 사용자들 간의 통신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데 관여. 예를 들어, 경쟁 상태의 해소나 흐름 제어 등. 통신 채널을 통해 전송되는 사용자 장치의 디지털 데이터를 이에 상응하는 신호들로 변환, 변조. 이 신호들은 구리선이나 광섬유 선을 통해 전달되는 신호들로, 예를 들어, SCSI가 여기에 속한다

네트워크상에서 데이터 비트를 전송하는 계층으로, 데이터 링크 개체간의 비트 전송을 위한 물리적 연결을 설정, 유지, 해제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하며, 물리계층에서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식은 회선교환, 메시지 교환, 패킷교환 방식이 있다. 전송 매체는 신호 보내는 방법을 정의한다.

 

계층 2: 데이터 링크 계층(Data link layer)


데이터 링크 계층은 포인트 투 포인트(Point to Point) 간 신뢰성있는 전송을 보장하기 위한 계층으로 CRC 기반의 오류 제어와 흐름 제어가 필요하다. 네트워크 위의 개체들 간 데이터를 전달하고, 물리 계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찾아 내고, 수정하는 데 필요한 기능적, 절차적 수단을 제공한다.

 주소 값은 물리적으로 할당 받는데, 이는 네트워크 카드가 만들어질 때부터 맥 주소(MAC address)가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주소 체계는 계층이 없는 단일 구조이다. 데이터 링크 계층의 가장 잘 알려진 예는 이더넷이다.

 이 외에도 HDLC나 ADCCP 같은 포인트 투 포인트(point-to-point) 프로토콜이나 패킷 스위칭 네트워크나 LLC, ALOHA같은 근거리 네트워크용 프로토콜이 있다. 네트워크 브릿지나 스위치 등이 이 계층에서 동작하며, 직접 이어진 곳에만 연결할 수 있다.

 

계층 3: 네트워크 계층(Network layer)


네트워크 계층은 여러개의 노드를 거칠때마다 경로를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 계층으로 다양한 길이의 데이터를 네트워크들을 통해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전송 계층이 요구하는 서비스품질(QoS)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적, 절차적 수단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계층은 라우팅, 흐름 제어,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desegmentation), 오류 제어, 인터네트워킹(Internetworking) 등을 수행한다. 라우터가 이 계층에서 동작하고 이 계층에서 동작하는 스위치도 있다.

 데이터를 연결하는 다른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인터넷이 가능하게 만드는 계층이다. 논리적인 주소 구조(IP), 곧 네트워크 관리자가 직접 주소를 할당하는 구조를 가지며, 계층적(hierarchical)이다.

서브네트의 최상위 계층으로 경로를 설정하고, 청구 정보를 관리한다. 개방 시스템들의 사이에서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 유지, 해제하는 기능을 부여하고, 트랜스포트 개층사이에 네트워크 서비스 데이터 유닛(NSDU : Network Service Data Unit)을 교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계층 4: 전송 계층(Transport layer)


전송 계층은 양 끝단(End to end)의 사용자들이 신뢰성있는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어, 상위 계층들이 데이터 전달의 유효성이나 효율성을 생각하지 않도록 해준다. 시퀀스 넘버 기반의 오류 제어 방식을 사용한다.

 전송 계층은 특정 연결의 유효성을 제어하고, 일부 프로토콜은 상태 개념이 있고(stateful), 연결 기반(connection oriented)이다. 이는 전송 계층이 패킷들의 전송이 유효한지 확인하고 전송 실패한 패킷들을 다시 전송한다는 것을 뜻한다.

 가장 잘 알려진 전송 계층의 예는 TCP이다.
종단간(end-to-end) 통신을 다루는 최하위 계층으로 종단간 신뢰성 있고 효율적인 데이터를 전송하며, 기능은 오류검출 및 복구와 흐름제어 등을 수행한다.

 

계층 5: 세션 계층(Session layer)


세션 계층은 양 끝단의 응용 프로세스가 통신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한다. 동시 송수신 방식(duplex), 반이중 방식(half-duplex), 전이중 방식(Full Duplex)의 통신과 함께, 체크 포인팅과 유휴, 종료, 다시 시작 과정 등을 수행한다. 이 계층은 TCP/IP 세션을 만들고 없애는 책임을 진다.
통신하는 사용자들을 동기화하고 오류복구 명령들을 일괄적으로 다룬다.

 

계층 6: 표현 계층(Presentation layer)


표현 계층은 코드간의 번역을 담당하여 사용자 시스템에서 데이터의 형식상 차이를 다루는 부담을 응용 계층으로부터 덜어 준다. MINE인코딩이나 암호화 등의 동작이 이 계층에서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EBCDIC로 인코딩된 문서 파일ASCII로 인코딩된 파일로 바꿔 주는 것이 표현 계층의 몫이다.

 

계층 7: 응용 계층(Application layer)


응용 계층은 응용 프로세스와 직접 관계하여 일반적인 응용 서비스를 수행한다. 일반적인 응용 서비스는 관련된 응용 프로세스들 사이의 전환을 제공한다. 응용 서비스의 예로, 가상 터미널(예를 들어, 텔넷), "Job transfer and Manipulation protocol" (JTM, 표준 ISO/IEC 8832) 등이 있다.

네트워크 7계층에 대해, 핵심만 꼭 짚어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애플리케이션 계층(제 7계층)

사용자, 즉 단말기를 조작하는 사람이나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수행하는 프로그램 등에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 이다.
프리젠테이션 계층(제 6계층)

애플리케이션이 다루는 정보를 통신에 알맞은 형태로 만들거나, 하위 계층(세션계층)에서 온 데이터를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일 등 전송 형식에 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세션 계층(제 5계층)

두 프로세스 사이에 데이터가 흐를 수 있는 가상 경로의 확립이나 해제를 수행 하게 된다.
전송 계층(제 4계층)


데이터를 상대방에게 도착시키는 역할이다.
데이터 링크 계층(제 2계층)


데이터를 나타내는 비트의 정보를 회선에 내보내기 위한 전기적 변환이나 기계적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네트워크 7계층보다, 네트워크4계층이 더 많이 쓰인다고 할 정도로 요즘에는 4계층으로 나누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4계층에 대하여 알아보자.

4 Layer : Application Layer

3 Layer : Transport Layer (<-- TCP Protocol)
2 Layer : Internet Layer (<-- IP Protocol)
1 Layer : Network Access Layer
이 각각의 레이어들은 7계층과 무관하지 않다.

7계층과 4계층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다.


OSI 7계층 中 7~5계층 <-> TCP/IP 中 4계층

OSI 7계층 中 4계층 <-> TCP/IP 中 3계층
OSI 7계층 中 3계층 <-> TCP/IP 中 2계층
OSI 7계층 中 상위 2~1계층 <-> TCP/IP 中 1계층

네트워크 7계층 중, 3계층에 쓰이는 장치로 라우터라는 것이있다.

라우터는 쉽게 이야기해서 기업용 공유기라고 할 수있다.

-현재 판매중인 라우터


3계층 장비의 대표격인 라우터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네트워크 간의 연결점에서 패킷에 담긴 정보를 분석하여 적절한 통신 경로를 선택하고 전달해 주는 장치. 라우터는 단순히 제2 계층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는 브리지 기능에 추가하여 제2 계층 프로토콜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도 인식하고,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하며, 흐름을 제어하고, 네트워크 내부에 여러 보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2계층장비인 스위치, 1계층장비인 허브도 많이 쓰는 장비이다.

최근에는 3계층 스위치, 2계층 허브도 있다.

7레이어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ㅠㅠㅠ]

시험기간이라

여기까지만 할게요 ㅠㅠ


참고자료

http://ko.wikipedia.org/wiki/OSI_%EB%AA%A8%ED%98%95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8&docId=65195247&qb=64Sk7Yq47JuM7YGsN+qzhOy4tQ==&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deU6soi5T0sst%2B3fj0sss--276100&sid=TQRVnTY9BE0AAFKwGc4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801&docId=65345664&qb=TkVUV09SSyBBQ0NFU1MgTEFZRVI=&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














상대방과 물리적인 통신을 위한 통신로를 확립하고 데이터가 그 통신로를 통과하는 동안에 오류를 검사한다.

물리 계층(제 1계층)
두 프로세스가 데이터를 능률적이고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도착시키는 역할을 하게된다.

네트워크 계층(제 3계층)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악성코드의 종류와백신

악성코드

요것때문에 최근에 컴퓨터를 한번 고쳤다.

요즘에는 하도 이런 게 많아서 다들 알약이나 뭐 이런 백신을 쓸것이다.

그렇다면 악성코드란?

악성코드(惡性-) 또는 맬웨어(Malware)는 컴퓨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모든 소프트웨어의 총칭이다. 예전에는 단순히 컴퓨터 바이러스만이 활동하였으나, 1990년대 말 들어서 감염 방법과 증상들이 다양해지면서 자세히 분류를 나누기 시작했다.

악성코드의 종류?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되는 악성코드

웜: 컴퓨터의 취약점을 찾아 네트워크를 통해 스스로 감염되는 악성코드

웜 바이러스: 웜과 바이러스의 감염방법을 동시에 갖춘 악성코드

트로이 목마: 자가 복제능력이 없는 악성코드



트로이 목마는 다 알다시피 트로이 전쟁에서 쓰였던 목마이다.

왜 트로이의 목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스파이웨어: 사용자의 정보를 빼내는 악성코드

애드웨어: 컴퓨터 사용시 자동적으로 광고가 표시되게 하는 악성코드

Hoax: 악성코드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악영향을 끼치는 소문

하이재커: 의도치 않은 사이트로 이동을 시키고 팝업창을 띄우는 악성코드


자, 그러면 차례차례 하나씩 자세히살펴보기로 하자

웜?

웜의 경우 얼마전까지 PC상에서는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1999년 들어 전자우편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형태의 웜이 많이 출현하면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인식되었다. 웜의 경우 아직까지 그 수가 적어 특별한 분류법은 없다.

웜프로그램은 과거 1970년대 대형컴퓨터 등에서 다른 곳에 복사하지는 않고 기억장소에서 자기복제를 하는 프로그램을 말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실행코드 자체로 번식하는 유형을 말하여 주로 PC상에서 실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웜과 바이러스의 큰 차이점은 감염대상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구분된다. 바이러스는 감염대상을 가지고 있지만, 웜은 감염대상을 가지지 않는다. 한국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웜에는 Ⅰ-Worm/Happy99, Ⅰ-Worm/ExploreZip, Ⅰ-Worm/PrettyPark 등이 있다.

웜의 번식을 위해서 웜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e-메일에 자신을 첨부하는데, 실제 자신이 작성한 편지보다 더 큰 크기의 편지가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대표적인 웜인 I-Worm은 문제가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빠른 전파력이 특징이다. 외국에서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은지 몇 시간이면 한국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Ⅱ-Worm 즉, 인터넷 웜은 e-메일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파된다. 보통 e-메일프로그램의 주소록을 뒤져 주소록에 포함된 모든 사람들에게 웜이 첨부된 e-메일을 자동으로 보내거나 아직 답장하지 않은 것만 골라서 보내기도 한다.

단순히 웜이 첨부된 메일만 보내어 인터넷 등의 속도나 시스템에 무리를 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특정파일을 0바이트로 만들거나 재부팅하면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사용자 정보를 빼내가는 등의 특별한 증상도 많다.

트로이 목마?

자료삭제·정보탈취 등 사이버테러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해킹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인터넷을 통해 감염된 컴퓨터의 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바이러스처럼 다른 파일을 전염시키지 않으므로 해당 파일만 삭제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파일을 통해 전파되는데, 사용자가 누른 자판정보를 외부에 알려주기 때문에 신용카드번호나 비밀번호 등이 유출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목마 속에서 나온 그리스 병사들이 트로이를 멸망시킨 것을 비유하여 이 프로그램이 상대편이 눈치채지 못하게 몰래 숨어든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이것은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가장하여 사용자가 그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속인다.

사용자가 의심하지 않고 그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면 실제 기대했던 기능을 수행한다. 실제
목적은 사용자의 합법적인 권한을 사용해 시스템의 방어체제에 침해하여 접근이 허락되지 않는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다.

스파이웨어?

스파이(spy)와 소프트웨어의 합성어로, 본래는 어떤 사람이나 조직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을 뜻한다. 광고나 마케팅을 목적으로 배포하는 게 대부분이어서 애드웨어(adware)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몰래 숨어들어가 있다가 중요한 개인정보를 빼가는 프로그램을 지칭한다. 대개 인터넷이나 PC통신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받을 때 함께 설치된다. 비교적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므로 일반 해킹프로그램과는 성격이 다르다.

미국의 인터넷 광고전문회사인 라디에이트(Radiate)에서 개인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처음 개발되었다. 처음에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번호를 매겨 몇 명의 사용자가 광고를 보고 있는지를 알기 위한 단순한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용자 이름은 물론 IP주소와 즐겨찾는 URL, 개인 아이디, 패스워드까지 알아낼 수 있게 발전되어 악의적으로 사용될 소지가 많다. 스티브 깁슨(Steve Gibson)의 옵트아웃(OptOut)이나 애드어웨이(Ad-aware)와 같은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애드웨어?

무료로 사용되는 프리웨어(freeware)나 일정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세어웨어(shareware) 등에서 광고 보는 것을 전제로 사용이 허용되는 프로그램.

그렇다면 이제는

백신에 대해 알아보자.

옛날부터 '백신'이라 불리던 안티바이러스 , 그것은 대체 무엇인가?

백신?

현재 세계적으로 수많은 바이러스 프로그램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이를 퇴치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도 많이 개발되어 있다. 사실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개발은 백신 프로그램의 개발을 유도하였고, 이들 두 가지 프로그램의 개발전쟁은 컴퓨터프로그램 개발과 보안관리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은 감염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찾아내서 기능을 정지시키거나 삭제하는 기능을 가진 것이 대부분으로, 사전에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감염을 막지는 못한다.

따라서 백신의 원래 의미인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치료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항상 새로운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나타나면 이를 치료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반복하므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뒤따라 가는 형편이다.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감염되지 않도록 면역성을 갖는 프로그램도 소개되고 있으나 완벽한 프로그램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 개발한 백신 프로그램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현재 의료계 종사인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바이러스들은 퇴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피해를 막는 방법은 불법복제를 하지 않고, 외부에서 반입되는 자료는 일일이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으로 점검하는 방법이 최선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의한 백신 프로그램의 기준을 설정하는 등 사회적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제도의 마련과 대책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보안적 요소로 불리면서 매우 친숙한 것이 바로 fire wall이라 불리는 방화벽이다.

방화벽?

기업이나 조직 내부의 네트워크와 인터넷 간에 전송되는 정보를 선별하여 수용, 거부, 수정하는 능력을 가진 보안 시스템을 말한다. 외부 인터넷과 조직 내부의 전용통신망 경계에 건물의 방화벽과 같은 기능을 가진 시스템, 즉 라우터나 응용 게이트웨이 등을 설치하여 모든 정보의 흐름이 이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전용통신망에 불법 사용자들이 접근하여 컴퓨터 자원을 사용 또는 교란하거나 중요한 정보들을 불법으로 외부에 유출하는 행위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정보가 컴퓨터에 저장되고 컴퓨팅 환경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정보를 보호하는 일이 급선무로 떠오르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개발하였다.

원리는 허가된 사용자 외에는 접근자체를 차단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정보통신망의 불법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다. 그것은 다양한 컴퓨터 시스템들이 각기 다른 운영체제에서 움직이며, 각 시스템이 안고 있는 보안의 문제점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호스트 컴퓨터마다 일정한 수준의 보안 능력을 부여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방화벽의 등장은 인트라넷과 긴밀히 관련되어 있다. 방화벽과 인트라넷의 관계를 흔히 공생관계라고 한다. 즉, 방화벽이 없는 인트라넷이란 대문없는 집과 같고, 인트라넷이 구현되지 않는 네트워크에서 방화벽의 존재 또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트라넷의 열풍은 방화벽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에는 좀비pc, 그리고 북한과의 대치 상황등으로 인해 보안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서 짧게나마 방화벽과 백신, 악성코드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에는 예전에는 안철수연구소밖에 없었지만 현재는 보안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 수많은 백신을 만드는 회사가 등장했다.
 
다음은 그 스샷이라고나 할까 뭐 그런거다.
 



자료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95%85%EC%84%B1%EC%BD%94%EB%93%9C
http://100.naver.com/100.nhn?docid=745504
http://100.naver.com/100.nhn?docid=749603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2&docId=22984
http://100.naver.com/100.nhn?docid=717531

 
 

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unix에 대하여

1학기때 배운 unix.

너무 오래도 되었고 그닥 열심히 한 과목도 아니어서 ㅠㅠ

다시한번 리마인드 하고자 유닉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유닉스란????


1969년 미국 AT&T사의 벨연구소 켄 톰슨(Ken Thompson)이 DEC사의 미니 컴퓨터 PDP-7에서 어셈블리언어로 단일 사용자용인 유닉스(Unix)의 제1버전을 개발하였으며, 1972년 데니스 리치(Dennis Ritchie)가 고급언어인 C언어로 다시 작성하였다.

유닉스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의 발매와 함께 보급되어 현재는 개인용 컴퓨터, 대형 컴퓨터, 마이크로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많은 종류의 컴퓨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거의 어떤 컴퓨터에도 이식이 가능하다. 유닉스는 멀티태스킹, 멀티유저를 지원하는 오퍼레이팅시스템(OS)으로 프로그램개발, 문서처리, 전자우편 등의 기능이 뛰어나다.
지금까지의
유닉스 시스템은 크게 두 부류로 발전되어 왔다. 하나는 AT&T사가 상품화한 유닉스 시스템 시리즈이고, 다른 하나는 버클리대학에서 만든 BSD(Berkeley Software Distribution) 유닉스이다.

이들은 각각 독자적인 기능을 부여하여, 같은 유닉스지만
호환성이 없고 이식성이 떨어지는 혼란을 가져왔다. 이러한 유닉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국의 유닉스 사용자 모임은 1984년 표준화위원회를 설립하여 유닉스의 표준화를 시도하였다. 이러한 표준화작업으로 유닉스 사용자는 시스템마다 프로그램을 변경하지 않고 실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공유하여 공통된 환경을 사용할 수 있는 등 많은 이익을 얻게 되었다. 
 






유닉스 이야기를 하면서 리눅스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리눅스는 무료로배포되었는데 유닉스와 거의 유사하며 과거에는 유닉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매우 발전하여 사용자가 많이 늘엇다고하네요




Linux


    . 핀란드 헬신키 대학의 Linus Torvalds에 의하여 처음 개발(1991년)된 UNIX의 공개버전이고
      무료로 배포된다.
    . Linux의 커널은 AT&T 또는 기존의 코드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UNIX가 가지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특성과 응용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다. VFS(Virtual File System), 네트워킹,
      다중사용자 다중태스킹 등의 특성과 X 윈도우 그리고 GNU(Gnu's Not Unix)의 모든 유틸리  티들을 포함한다.
    . IEEE의 POSIX.1 표준과 호환성을 갖는다.
    .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최소한 80386 프로세서, 최소 100MB의 디스크 공간, 4MB RAM 등이다.



 
다음으로는 우리가 그렇게 배웠던 명령어들~
 
아 참 기억나는게 ls랑 cp랑 chmod였나 요것밖에 없다 ㅠㅠ
 
오랫만에 보니 새로웠음
 
 

 

그렇다면, 왜 윈도우말고 이렇게 복잡하고 재미없는 유닉스를 쓰는걸까?

어떤 치명적인 장점이 있기에 ...

유닉스를 쓰는걸까

그래서 알아보았다.






........이른바 '유닉스의 장점'





unix의 장점

unix시스템은 고급언어인 c로 작성되어 수정, 보안이 쉽다

운영체제 커널의 크기가 작다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들의 결합을 통해 복잡한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시스템 원시 명령으로 제공한다.

파일 시스템이 계층적 구조를 갖고 있어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효율적인
구현이 가능하다

파일의 양식이 일관디게 *바이트 스트림이기 때문에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쉽다

주변 장치에 대한 간단하고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다중사용자, 다중테스킹 시스템이다

자세한 구조를 사용자로부터 가려서 상이한 하드웨어에서 수행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 용이하다

소스코드가 공개된 개방형 시스템이다

유닉스가 c언어로 되어 있다고 하니 왠지 반가웠다.

우리가 배운 c언어가 이렇게 대단한 거였다니,,,.

모르는 단어가 하나 나왔네...

'바이트 스트림'


*바이트스트림바이트가 나열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각각 8비트로 되어 있으며 특별한 경우의 비트스트림으로 취급할 수 있다.
비트스트림은 전기통신컴퓨터에 예외적으로 쓰인다. 이를테면 SDH 통신 기술은 동기 비트스트림을 전달하며 TCP 전송 프로토콜은 동기 타이밍 없이 비트스트림을 전달한다.
비트스트림을 가져와 기억 장치의 매체에 저장할 때 컴퓨터 파일이 만들어진다.
비트스트림이라는 용어는 현장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어레이 (FPGA)로 불러들일 구성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언급된다. 이러한 이용은 일련의 비트 스트림(일반적으로 플래시 메모리 칩이나 PROM)으로부터 FPGA를 구성하는 공통 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대부분의 FPGA들은 바이트 병렬 로딩 방식도 지원한다.

이만 마칠까 한다.

리눅스의 특징,장점등등 관련된 정보가 책 한권도 넘을만큼 많지만

아주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참고자료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스티브 잡스 - 수많은 대학생들의 롤모델

<“우리가 손해를 본다 해도 회사를 차려볼 수는 있잖아. 일생에 한 번, 회사를 차려 보는 거야.” 후배 스티브(스티브 잡스)의 이 말에 선배 스티브(스티브 워즈니악)는 감동한 나머지 그렇게 하기로 했다. 선배 스티브가 만든 컴퓨터 설계도를 구경한 후배 스티브가 차라리 실물을 만들어 팔면 어떠냐고 제안했던 것이다.
두 사람은 이미 공짜 전화를 걸 수 있게 해 주는 ‘블루박스’라는 불법 기계장치를 만들어 유통시킨 전력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일은 그보다 좀 더 복잡했다.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후배 스티브는 자기 자동차를, 선배 스티브는 (당시로선 상당히 고가의 장비였던) 자기 계산기를 팔았다. 그로부터 2주 뒤, 두 사람은 회사의 이름도 정했다. 바로 ‘애플’이었다. >

바로 지금 아이폰과 컴퓨터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애플'의 첫 탄생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회사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한입 베어먹은 사과를 보고는 주저없이
이름을 애플로 정하고, 한입 베어먹은 사과를 회사의 마크로 삼았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단짝 친구로 보일 것처럼 환상의 콤비이다.

스티브잡스는 외향적이고, 스티브 워즈니악은 내향적인 성격으로, 각자 사업가와 발명가 기질을 타고 났다고 한다.

두 사람은 애플의 핵심 인물이었다.

스티브 잡스가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잘렸다가 픽셀을 통해 토이스토리로 대박을 터뜨리며, 또다시 애플의 ceo가 된 사실은 매우 유명한 사실.

이렇게 유명하고 모든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는 스티브 잡스.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스티브 잡스는 1955년 2월 24일에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친부모는 당시 대학원생이고 미혼이었기 때문에 아이를 키울 수 없었고, 결국 그는 생후 몇 주 만에 양부모인 잡스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젊은 시절부터 환각제와 신비주의에 열중했고, 나중에는 선불교의 신봉자가 되었다. 대학을 중퇴한 직후에는 컴퓨터 게임 회사인 아타리에 취직했지만, 사실상 전자공학이나 컴퓨터에 대한 그의 지식은 그리 대단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탁월한 직관을 지닌 몽상가였고, 잔머리 굴리기에 능숙한 수완가였으며, 이런 성격은 훗날 그의 성공과 실패 모두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많은 사람들이 '청바지와 검은 티셔츠' 로 기억하는 전형적인 발명가 이미지인 스티브 잡스는

사실은 몽상가이고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었다.

워즈니악을 만난 것은 잡스에게는 한번의 기회였다고 할 수 있다.
워즈니악은 전형적인 '범생이'에 '비범한' 학생.

잡스는 그와 사업을 벌이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를 설득하여 작은 회사부터
차려나가게 된다.

당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잡스는 전혀 연구를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알게 된 '거래처'를 방문하며 그들과 친분을 쌓았고,

이미 결혼하여 가정이 있었던 워즈니악은

온 집안을 기계로 도배하며 연구를 했다고 한다.

워즈니악의 가족들은 이런 그가 잡스와 동업을 한다는 것을 매우 말렸다고 한다.

그는 지능 200의 천재라고 한다.

어쨌든, 두 스티브가 만든 애플은 어떤 회사인가?

애플은 맥킨토시 시리즈가 성공을 하면서 크게 되었는데,

맥킨토시 시리즈는 소수의 매니아층을 위한 고가의 컴퓨터였다.

좀 더 비싸더라도 최고의 컴퓨터를 추구하는 스티브 잡스의 고집이었다.

그러나 스티브잡스가 다시 애플의 ceo가 되고나서부터는 완전히 달라져서

전문적으로 쓸 수 있는 고가의 컴퓨터부터

대중적으로 쓸 수 있는 저가의 컴퓨터까지 나왔다고 한다.

또한 아이팟이 대박을 터뜨렸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mp3시장을 석권하였던 것이다....

현재 애플은 디지털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디지털 허브란?

디지털 허브란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들의 가치를 한층 더 올려줄 수 있는 '차세대 PC'를 일컫는 말이다.

아이팟, 아이폰, 맥킨토시, 맥 시리즈 등 애플의 고공행진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 보인다.
끝으로 스티브잡스가 스탠퍼드 졸업식에서 했던 그 유명한 연설문 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른 모든 '차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참고문헌
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269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405&docId=119380937&qb=7JWg7ZSM&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gL/Bcwoi5T8ssu6BIyNsss--078061&sid=TN-aqWmm30wAABxJA04)

http://jasu.tistory.com/171


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아오힘들러 pep/8 ㅠㅠ

우선 우리가 배웠던 c언어, 즉 하이레벨 랭귀지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include<stdio.h>

int main(void)
{
int a, b, c;
scanf("%d%d%d",&a,&b,&c);
if(a>b)
{if(b>c)
{printf("a>b>c")}
else
{if(a>c)
{printf("b<c<a")}
else
{printf("b<a<c")}
}}
else
{if(b<c)
{printf("a<b<c")
else
{if(a>c)
{printf("c<a<b")}
else
{printf("a<c<b")}
}

요걸 인제 pep/8에 맞는 랭귀지로 바꿔죠야된다

요건 쓰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자료찾기도 힘이 들고ㅜㅜ
책을봐도 잘 모르겠고
ㅠㅠㅠㅠㅠㅠ

요건 int a;이런 방식으로 선언을 하지 않는다
a: .BLOCK 2

이런 식으로 선언을 한다.
SCANF대신 DECI를 쓴다.
PRINF대신 STRO를 쓴다.
책의 설명은 요정도다


대체
BR?
BRLT?
ADDA?
SUBA?


다음은 내 코드의 일부다

checkac1: LDA numread,d
ADDA c,d
SUBA a,d
BRLT printbca
BR printbac


간략히 설명을 붙여보자면~~

checkac1: LDA numread,d
ADDA c,d   //c를 메모리에 넣음
SUBA a,d    //c-a수행
BRLT printbca  // 수행값이 -값이면 printbca로 가자
BR printbac // 요건 살짝 엘스이프느낌.  아니라면 printbac로 가자

그렇게 하여 어렵게어렵게 코드가 완성되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R main
numread: .WORD 0x00
a: .BLOCK 2
b: .BLOCK 2
c: .BLOCK 2
main: DECI a,d
DECI b,d
DECI c,d
BR checkab
checkab: LDA numread,d
ADDA b,d
SUBA a,d
BRLT checkbc1
BR checkbc2
checkbc1: LDA numread,d
ADDA c,d
SUBA b,d
BRLT printcba
BR checkac1
checkac1: LDA numread,d
ADDA c,d
SUBA a,d
BRLT printbca
BR printbac
checkbc2: LDA numread,d
ADDA b,d
SUBA c,d
BRLT printabc
BR checkac2
checkac2: LDA numread,d
ADDA c,d
SUBA a,d
BRLT printcab
BR printacb
printcba: DECO a,d
DECO b,d
DECO c,d
BR finish
printbca: DECO a,d
DECO c,d
DECO b,d
BR finish
printbac: DECO c,d
DECO a,d
DECO b,d
BR finish
printabc: DECO c,d
DECO b,d
DECO a,d
BR finish
printcab: DECO b,d
DECO a,d
DECO c,d
BR finish
printacb: DECO b,d
DECO c,d
DECO a,d
BR finish
finish: STOP
.END

여기서주의할점은
printacb:
DECO b,d
DECO c,d
DECO a,d
BR finish

이렇게 쓰면 에러가 난다.

printacb: DECO b,d// 반드시 :바로뒤부터 시작해야된다....................
DECO c,d
DECO a,d
BR finish


요것때메 또 엄청 시간을 날렸다 ㅠㅠ

그리고 또 하나
맨위에
BR main
요걸 안쓰면
에러는 안나는데
실행이 안된다...

ㅠㅠㅠㅠ

어쨌거나 저쨌거나

완성되어 실행된 코드는 다음과 같다.




















후유
겨우겨우 마치게 되었다 ㅠㅠ

사실 처음에는 오름차순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씨로 만들었다
그런데

pep/8에 사용되는 언어는

배열과 포문을 이용하기에 매우 무리가 따른 관계로

이같은 선택을 하였다 ㅠ'

그건 그렇고 어떤 천재가 하이레벨 랭귀지를 개발했을까?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컴과개과제~~

내 컴퓨터 구성하기



조립용 컴퓨터는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 여기저기 많이 알아봐야 했다ㅜ
우리집 컴퓨터 사양을 보니깐 산지 오래되어 상당히 구형이었다.























매번 끊기고 화면이 깨져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애를 좀 먹었는데 아예 이런 현상이 한번도 있을 수 없는 그런 컴퓨터를 조립해 봤다.

CPU AMD 페넘II-X6 1055T (투반)


가장 최근에 나온 헥사코어로 골라 봤습니다
말그대로 6개의 코어가 돌아가는 제품.
인텔 헥사코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amd구매


코어?
우리말로는 핵심이라고 한다. 네트워크의 코어는 중앙 백본이며, 마이크로프로세서 칩의 코어는 주요 처리회로이다. 코어 프로그램은 대형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필수적인 주요 루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메인보드
ASUS M4A89GTD PRO/USB3 디지털그린텍

CPU랑 호환이 되는 상품 중 위의 메인보드에 대한 추천이 매우 많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메인보드?
컴퓨터 내에서 기본회로와 부품들을 담고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물리적인 하드웨어로서, 마더보드(mother board) 또는 주기판(主基板)이라고도 한다. PC의 실행 환경을 설정하고 그 정보를 유지해 주며, PC가 안정적으로 구동되게 해주고, PC의 모든 장치들의 데이터 입출력 교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메모리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그 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것으로 교체해 봤다
DDR3제품으로 바꾸고, 용량도 죠낸 큰걸로 잡아봤다

그래픽카드
SAPPHIRE 라데온 HD 5770 D5 1GB
잘 몰라서 일단 이걸로 골라봤다ㅡㅡ

그래픽 카드?
영상 신호를 생성하여 케이블을 통해서 모니터로 보내는 컴퓨터 전자부품이다. 그래픽 카드 또는 VGA카드라고도 한다.
종류에 따라서 주변에 들어가는 부품이나 특성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비디오칩과 비디오 메모리·DAC·바이오스(BIOS)를 가지고 있다.

하드디스크
삼성전자 1TB Spinpoint F3 HD103SJ
Serial ATA 3.0짜리로 골랐다.
회전속도 7200, 버퍼크기 32짜리인 무난한 걸로 골랐음

좋은 하드 고르는법 - 다음을 참고하시길


ODD
삼성전자 블루레이 콤보 SH-B123L (정품벌크)
ODD?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optical disc drive, 줄여서 ODD)는 데이터를 읽고 쓰는 과정의 일부인 전자기 스펙트럼 근처의 레이저 빛이나 전자기적 파동을 이용하는 디스크 드라이브이다.

컴퓨터에 이런게 들어가는지 전혀 몰랐는데우선 좀 비싼걸로 골라봤다.
나는 개인적으로 삼성을 좋아한다.
아 그리고 이건 블루레이를 지원한다.


블루레이란
ㅈ낸 큰 용량을 저장하는 새 방식이라구 한다 ㅋ


케이스
AONE 레전드 500XG 화이트
흰색의 아이팟1세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 너무 마음에 들어서 걍 골랐다

파워
AONE 태왕 450GW Dual v2.2

키보드
로지텍 G1 Gaming Desktop
키보드는 로지텍을 많이 쓴다고 들은 바가 있어서 걍 골랐다.
개인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욕심을 없어서 이걸 사면 마우스를 공짜로 주기 때문에
얼른 골랐음


스피커
Britz BR-4700P Plus
2.1CH로 골라봤다.
개인적으로 좀 간지나는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음
근데 케이스랑 진짜 안 어울릴것 같은 ㅠ


그리하여 백십만원정도 되는 가격이 나왔다~~~
백만원 정도로 잡고 있었으니 조금 비싸지만 처음 해본것 치곤 매우 만족!





















그럼 위의 구성에 대해 다른 전문가들의 평가를 보도록 하겠다~






















5개가 올라왔는데 대체로 잘 구성했다는 내용들이었음 ㅋㄷ
와우
그런데


여기 태클이 들어왔다
사실 케이스가 작아서 그래픽카드가 안들어 간다는 이야기는
5개중 3개에 올라왔다.
그래서 케이스를 다시 골라야 한다



미들 크기로 다시 골랐다~~
아 그리고 메모리를 위에서 추천한 대로 DDR3 2G PC3-10600삼성껄로 하려구 한다.
만약 진짜로 샀으면 맨 마지막 업체에 했을듯
친절하고
다른데처럼 어디 먹히지도 않는 웹하드 포인트 준다고 하던 사람들이랑
다른듯 싶네 ㅋㅋ


아참 요거

참고(REFERENCE)

(네이버 백과사전,( 2010,10,23), ACCESSED ON http://100.naver.com/)

표절시비 있을라